[스마트금융대상]SC제일은행, WM부문 온라인서도 명가 입증
비즈니스부문 수상에 SC제일은행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비즈니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SC제일은행은 글로벌 자산관리(WM)의 명가로서 WM 기능을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잘 구현했다고 평가받았다.
비대면(언택트) WM 부문이 돋보였다. SC제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4월 온라인ㆍ모바일 방식의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11차례의 웹 세미나를 진행했고, 1만여명의 고객이 비대면 방식의 라이브 세미나에 참여했다. 투자전략뿐 아니라 시장 전망, 은퇴설계, 세법 개정 관련 내용 등 고객 니즈에 맞는 여러 콘셉트의 세미나를 시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세미나는 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해 언제든지 찾아서 다시 볼 수 있게 했다.
모바일뱅킹 앱에서도 수준 높은 WM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콘텐츠를 일일, 주간, 월간, 수시(이슈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 부담없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1만원부터 펀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저 가입금액도 낮췄다.
제일은행은 또 지난해 6월 스크래핑 기반으로 전체 타행계좌의 예ㆍ적금, 대출, 펀드 등을 통합 관리 가능한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출시했다. 같은 해 12월 오픈뱅킹의 타행 자산 목록 중 거래 가능 입출금예금에 ‘자금이체’ 연계 기능을 포함해 통합자산관리에서 타행 계좌를 조회하고 바로 이체까지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 중이다. 2016년 9월부터는 모바일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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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관계자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글로벌에서 검증한 투자상품 및 운용사 선정 프로세스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절차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펀드 판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성장했고, 외화자산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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