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메이저 퀸' 김세영 금의환향…"2주간 자가격리"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금의환향'.
'메이저 퀸' 김세영(27ㆍ미래에셋ㆍ사진)이 돌아왔다.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검은색 상ㆍ하의를 입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행기에서 오면서 계속 들뜬 마음이었다"며 "집에 돌아오는 거라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메이저 우승으로 부담을 많이 내려놨다"면서 "이제 시작이고, 첫 물꼬를 잘 텄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계속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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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 뒤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영은 전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 아로니밍크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번째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첫 승이자 통산 11승째를 신고했다. KPMG위민스 챔프에 등극해 평균타수 1위, 세계랭킹과 상금, 올해의 선수 등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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