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오른쪽) 스킨푸드 마케팅본부장이 13일 서울 강서구 대한아토피협회를 방문해 최성래 대한아토피협회 사무총장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아토피 환아들에게 전달 될 물품을 기부하며 아토피 환우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예방 및 관리 캠페인, 아토피안심캠프, 친환경 어린이집 운영, 생활환경지도사 육성, 아토피질환 관리 법안 참여 등 아토피안들의 권익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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