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가 보건의료, 돌봄, 택배 등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전동평 영암군수가 보건의료, 돌봄, 택배 등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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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12일 전동평 영암군수가 보건의료, 돌봄, 택배 등 대면 노동을 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불가피하게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돌봄·환경미화·운송·배달업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전동평 군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라는 손팻말을 들고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기본적인 사회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밤낮으로 땀 흘리고 일하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본인의 안전이 우려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묵묵히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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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군수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종식 목포시장과 조우종 영암경찰서장, 김성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을 지명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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