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추석發 2명 추가 확진…교회 수련회 참석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에서 추석연휴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8일~10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교회 수련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수련회 참석자 규모는 70명가량으로 방역당국은 추석연휴 직후 확산 조짐을 보인 감염병이 수련회를 통해 n차 감염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확진자 2명은 수련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모여 식사를 하기도 했다.
특히 수련회에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87번·338번(부부)도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들 부부 확진자는 추석연휴(3일) 가족모임을 가진 후 10일~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일가족 7명 중 일부로 남편은 전북 전주에서 목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확인됐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