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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걸그룹 출신 가수 고(故) 구하라씨가 숨진 이후 그의 자택에서 금고가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지난 1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구씨의 자택에 누군가가 침입해 금고를 훔쳐갔다는 진정이 접수돼 내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구씨의 오빠 구호인씨를 대리하는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는 "집에 사람이 살지 않아 뒤늦게 도난 사실을 알게 됐고 후에 관할 경찰서에 진정을 냈다"고 밝혔다. 노 변호사는 "도난 시기가 너무 지났기 때문에 신고를 할수 없어 오는 15일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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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걸그룹 '카라' 출신인 구씨는 데이트 폭력 피해 등으로 우울증을 겪다 지난해 11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현재 구씨의 오빠는 친모와 상속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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