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영의 생활 속 카드]생활비 자동납부하고, 캐시백 혜택받으세요
카드사별로 자동납부 캐시백 이벤트
신청 건수에 따라 최대 7만원 캐시백
자동납부 카드교체 시 재신청은 필수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요즘 세상에 신용카드 한두 장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현대사회에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카드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신용카드는 일상생활에 더없는 편리함을 가져다 줬습니다. 이제 어딜 가든 신용카드나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수요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혜택을 지닌 카드들도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죠. 이에 아시아경제는 매주 '생활 속 카드' 코너를 통해 신상 카드 소개부터 업계 뒷이야기, 카드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등 우리 소비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카드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 매달 납부해야하는 각종 생활요금과 관련해 카드사들이 자동납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카드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캐시백 혜택을 주는 식인데요. 카드로 자동납부를 해두면 생활요금별로 제각각인 출금일을 신경 쓸 필요가 없고, 혹시 모를 연체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비나 도시가스 요금의 경우 신한·삼성·KB국민·현대카드 등이 자동납부 신청 시 3000~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신한카드는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요금을 신규로 자동이체 신청하면 각각 3000원씩 최대 6000원을 캐시백 해줍니다. 삼성카드 역시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요금, 4대 보험, 전기요금 자동납부 시 5000원을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KB국민카드는 아파트관리비 5000원, 도시가스요금 3000원 자동납부 혜택을, 현대카드 역시 이달 31일까지 도시가스요금 정기결제 신규 신청 시 5000원 청구할인을 해줍니다.
KB국민카드의 경우 이달 31일까지 4대 사회보험 자동납부 시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간 내 자동납부 최초 등록 시 7000원 캐시백을 제공하고요, 회원별 1회에 한해 자동납부 등록 후 다음 달 말일까지 최초 납부하면 3000원 캐시백을 추가 지급합니다. 납부대행수수료(신용 0.8%, 체크 0.5%)도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됩니다.
롯데카드와 하나카드는 여러 생활요금에 대해 신청건수 별로 각각 최대 2만5000원, 7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카드는 통신, 도시가스, 아파트관리비, 전기, 4대 사회보험을 신규로 자동납부하고, 첫 자동납부한 달에 자동납부 금액을 제외한 일시불·할부 금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생활요금 자동납부 신청건수에 따라 최대 2만5000원(5건 이상 신청)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나카드 역시 아파트관리비, 도시가스, 전기요금, 전화요금, 4대보험, 임대료 등을 자동납부 신청하면 최대 7만원(6건 신청)까지 캐시백을 돌려줍니다.
2학기를 맞이해 스쿨뱅킹 자동납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납부하는 수업료, 급식비, 방과후학습비 등을 은행이체가 아닌 카드로 자동결제하면, 신한·KB국민카드가 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줍니다. 하나카드는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해 매월 이용 시 연말까지 최대 9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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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별 자동납부 혜택은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혹 자동납부를 신청했던 신용카드를 교체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다시 자동납부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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