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기술 전문가로서 취업 성공담 담은 '취준백서' 발간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전문 기술인으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 신중년, 경력단절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가 책자로 나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졸업생의 취업 준비와 성공 경험담을 담은 수기집 '취준백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폴리텍 관계자는 "공공 직업교육훈련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폴리텍 재학생·졸업생과 기술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일자리를 찾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수기집을 펴냈다"고 말했다.
책자는 약 300페이지 분량으로 '취업성공 스토리 공모전' 입상작 중 엄선한 24편의 수기와 인물 인터뷰를 수록했다. 12일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추천사를 통해 "자신만의 기술력으로 당당히 미래를 연 인재야말로 우리나라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수기집이 진로를 고민하며 방황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행 폴리텍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청년들의 일자리가 곧 대한민국을 미래"라며 "폴리텍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얻고 인생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한편 폴리텍은 2021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전국 28개 캠퍼스 158개 학과에서 702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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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수시 2차는 다음달 23일부터 12월 7일까지다.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캠퍼스를 방문하거나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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