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 청년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가 케이푸드(K-Food)스퀘어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선정사업으로 추진중인'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의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이 사업은 외식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공동체 단위로 특색있는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송도 외식사업 지원센터 내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곳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 중이다.
공모를 통해 외식창업 희망 청년 10명을 선정해 공간 지원뿐 아니라 청년 외식창업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 메뉴 개발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청년이며 조리와 외식관련 교육 수료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유자, 외식 취·창업 경력자여야 한다. 연수구 거주 청년의 경우 우대한다.
주요지원 내용은 임대료 일부와 주방 설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공동사업, 홍보, 위생관리 등으로 인큐베이팅 수준이 아닌 실제 음식점 창업 및 성장, 자생력 강화에 목적을 두고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자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이며, 관련 서류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이메일(yeonsu@kitchen42.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맛평가의 3차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선정된 참여 청년은 다음 달부터 약 2주간 사전 역량강화 교육과 12말까지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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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외식창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졌으나 창업 자본과 관련지식이 부족해 외식창업을 꿈꾸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기회와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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