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천호대로 중앙버스정류장, 능동로 거리가게 등 5개소 난간걸이 화분 설치

[포토]천호대로 중앙버스정류장 등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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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주민 생활에 활기를 더하고 꽃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주요 도로변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했다.


설치 장소는 ▲천호대로 중앙버스정류장(군자교입구~어린이대공원 후문) ▲능동로 건대역 거리가게 ▲구의동 강변SK뷰 앞 광장 ▲잠실대교 북단 통행로 ▲군자교 교각 등 총 5개소 504m 구간이다.

난간걸이 화분에는 개화 기간이 길고 가꾸기 쉬운 웨이브페튜니아, 맨드라미 등 화훼 5종을 심고 자동급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난간걸이 화분을 유지·관리하고 다음해 4월 경 봄꽃으로 교체해 주민들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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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난간걸이 화분을 활용해 작은 꽃길을 조성했다”며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면서 청명한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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