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석 연휴 기간에 방문객 8만여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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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전남 담양군을 찾은 관광객이 8만7000여 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담양군에 따르면 추석 연휴 주요관광지 17개소에 8만7446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요일별 최대 방문일은 추석 다음 날인 지난 2일 3만23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관광지별로는 메타프로방스, 죽녹원, 메타랜드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방문객 수는 지난해(8만8066명) 대비 620명이 감소했으나 연휴 평균 방문객 수가 1만7490명으로 나타나 추석 당일 주요관광지가 정상 운영됐다면 관광객 수는 10만 명이 넘었을 것으로 예측돼, 코로나19 상황에도 전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서 선전했다는 평가다.

또한, 담양군은 주요 관광지 외에 농번기 황금들녘과 군 전역의 코스모스 꽃길, 대나무 박물관 옆 핑크뮬리 등 곳곳에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군 전역의 관광지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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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관광객과 군민의 성숙한 의식으로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없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도 안심하고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청정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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