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하수도 분야 도내 최대 … 국비 보조사업 523억 원 확보
주민 편의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2021년 하수도 분야 국비 보조사업 예산 신규사업 5건에 대해 2023년까지 국비 보조사업 예산 총 523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국 지자체 단연 최대 예산이며 일부 광역 지자체 전체 하수도 예산과 맞먹는다.
군은 국회와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건의해 군 하수도 분야 예산 규모는 계속사업 7곳과 신규사업 5곳 등 총 12개 사업에 총사업비 1600억원 규모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이번 사업을 추진할 경우 공공수역 수질을 보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합천군은 지속적인 신규 사업을 확정하고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하수처리구역을 늘리고 처리장 개량을 반영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을 2016년부터 세웠다.
또한 생활하수의 적정처리를 통해 ▲수질오염 예방 ▲주민 보건위생 향상 ▲각종 개발사업 기반시설 마련 등 오는 2035년에는 하수도 보급률을 80%(2020년 현재 68.9%)까지 확대해 군민 정주 여건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해 합천군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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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그 무엇보다 기쁘며, 앞으로도 공공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해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합천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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