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취약계층 1만9000여명에 마스크 1인당 45매씩 지급
1인 당 45매씩 끈 조절이 가능한 KF94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 10월 중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KF94 보건용 마스크 98만2800여매를 지원한다.
대상은 구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과 생활시설 거주자 등 총 1만9000여명이다. 코로나19와 초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독감 등을 예방해 건강,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인 당 45매씩 끈 조절이 가능한 KF94 보건용 마스크(식약처 인증)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 또는 통장을 통해 10월 중 배부된다. 생활시설 거주자의 경우 시설로 배부된다. 배부인력에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사전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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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코로나19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급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등 코로나19 예방 건강수칙을 잘 지켜주길 당부 드리며, 구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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