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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박지원 국정원장이 미국에 사는 큰 형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도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박 원장의 지인은 자신의 SNS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박 원장은 큰형을 아버지처럼 의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인 데다 정보당국의 수장을 맡고 있어 미국을 찾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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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이 큰 형을 만난 것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논란이 불거지던 지난 2016년 9월 정세균 당시 국회의장이 여야 3당(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원내대표와 미국을 방문했을 때가 마지막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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