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매도시 영광·양평으로 떠나는 ‘온라인 힐링여행' 개설
광진구 홈페이지에 자매·우호도시 아름다운 자연 풍광 담은 영상 게재...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심리 방역 일환으로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구 홈페이지 내에 자매·우호도시로 떠나는 ‘온라인 힐링여행’ 콘텐츠를 개설했다.
‘온라인 힐링여행’은 광진구 자매·우호도시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여행지를 담은 영상을 한 곳에 모아 주민들이 잠시나마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며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에 영상으로 소개된 곳은 ▲영광군 백수해안도로 ▲문경시 단산 활공장 ▲보령시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양평군 서후리숲 ▲익산시 바람개비길 등 총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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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힐링여행’ 영상은 광진구 홈페이지(광진소개-자매우호도시-온라인 힐링여행)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각 도시의 관광안내 홈페이지 링크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심리 방역의 중요한 시기가 왔다”며 “이번 ‘온라인 힐링여행’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재충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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