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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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식당 종업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부산시의원 A 씨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시의원 강제추행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하경찰서는 A 씨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2개월간 해당 사건을 수사해온 사하서 여성청소년과는 관련자들의 진술과 식당 CCTV 분석을 토대로 A 의원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12일 오전 사하구 한 식당에서 여직원이 A 의원이 식당에서 자신에 대해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며 A 의원을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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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원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나 민주당 부산시당이 사건 다음 날인 13일 해당 의원을 제명해 현재 무소속 상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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