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억 2000만 원 투입…걷고 싶은 밝은 거리·아름다운 경관 조성

진도군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진도군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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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진도군이 밝은거리·아름다운 경관 조성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예산 2억 2000만 원을 투입, 진도읍 주요 시가지와 도심 속 소공원 등 사계절 꽃피는 공원 조성으로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연중 볼거리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신면 칠전길 은행나무 가로수길 보완 식재를 비롯해 아리랑 체육공원 홍가시나무, 송가인 공원 백일홍 꽃동산 등을 조성했다.


또 코로나19 감염병의 여파로 지쳐있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살리고 생동감 있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도로변 난간 걸이 꽃 화분도 함께 최근 설치했다.

난간 걸이 화분은 진도읍 교량 3개소에 240개와 진도읍 행정복지센터 등 3개소에 설치된 3단 조형 폴플랜터 10개가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로 화분에 심은 꽃은 빨강·분홍·보라색의 웨이브 페츄니아로 물결처럼 잘 번져나가 분지성(가지를 만들려는 성질)이 우수하고 생육이 강해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라는 특성이 있다.


군은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 목적으로 도심 속 소공원·꽃밭, 아리랑 사거리 등 읍 시가지 띠녹지 가로수, 교량 난간 가로 화분 꽃길 조성 등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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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환경산림과 관계자는 “그린뉴딜 플라워 프로젝트 추진으로 관광객들과 군민들에게 아름답고 운치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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