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공업, 현대차 친환경차 약진…투싼 하이브리드·아이오닉5 기대주 줄줄이 등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6,180 전일대비 170 등락률 -2.68% 거래량 366,820 전일가 6,350 2026.05.14 12:00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이 강세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전 세계 친환경차 부문에서 약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현대공업은 5일 오전 9시43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65%(1300원) 오른 8270원에 거래됐다.
자동차연구원이 SNE리서치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7월까지 전세계 시장에서 전기차 6만707대를 팔아 판매량 기준으로 4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4만8570대 대비 25% 증가했다. 수소전기차의 경우 올해 7월까지 2879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808대를 판매한 데 비하면 59% 증가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사전계약을 시작한 투싼 하이브리드를 이달 출시한다. 현대차가 준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전계약 첫날 5000여대가 계약되는 등 반응도 뜨겁다.
자동차 내장재 전문업체 현대공업은 신형 투싼에 주요 내장재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공업은 차세대 베스트셀링 SUV인 신형 투싼에 적용될 시트패드와 암레스트 부품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맺고, 양산에 돌입했다.
현대공업은 전기·수소차 등 트렌드를 주도할 넥소, 아이오닉등 친환경 차량에 대한 부품 공급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전기차 라인업이 더해지면 추가성장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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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하는 중형급 전기차 '아이오닉5'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가 500㎞에 육박하는 국내 첫 패밀리카이면서 보조금을 받았을 때 내연기관차 대비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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