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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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영국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 대를 웃돌았다.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영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새 1만2872명으로 총 48만1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역시 49명 늘어나 총 4만2317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신규 확진자 수 규모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 사이에 누락된 결과를 합산한 결과라는 게 영국 정부의 설명이지만 신규 확진자 수가 8월말부터 꾸준히 늘고 있고 하루 새 신규 확진자 규모가 2배에 육박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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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지난 8월말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재차 증가하는 등 재확산 추세에 일부 지역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총리도 BBC 방송에 출연해 "크리스마스까지는 험난할 것이고 그 너머까지 험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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