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통도사휴게소, 추석연휴 '포장판매' 동선 분리…"검역소 방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통도사휴게소는 추석 연휴 실내 매장 좌석 이용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방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시설협회의 방침에 따라 추석 연휴 '테이크아웃'(take-out) 제품만 가능해지면서, 통도사휴게소의 식당 건물은 검역소를 방불케 하고 있다. 식당 건물안 좌석 이용금지는 10월4일 연휴 마지막날까지 유지된다.
이 휴게소는 식당가 고객 동선 분리를 위해 출입문을 입·출구 전용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실내매장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은 물론 화장실과 열린 매장 등 건물마다 관리인원을 배치, 고객 거리두기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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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휴게소 관계자는 "지역 간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조치와 고객 안내로 휴게소 내 감염 가능성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최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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