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수매 농가에서 햇밤을 수확해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처=아시아경제 DB

밤 수매 농가에서 햇밤을 수확해 선별작업을 벌이고 있다. 출처=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수출 임산물 28개 품목에 대한 물류비를 긴급 지원한다.


1일 산림청은 임산물 본격 출하기에 맞춰 수출 활성화를 지원할 목적으로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류비는 임산물을 수확 또는 제조하는데 소요되는 선별비, 포장비 및 수출국의 도착항(공항)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내륙운임, 항공·화물운임을 말한다.


물류비 지원대상은 밤, 떫은 감, 표고, 대추, 산나물, 산양삼, 송이 등으로 산림청은 기존에 지원해 온 물류비 13억원에 10억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한다.

추가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물류비 상승 애로를 해소하고 연말까지 단기 임산물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미 선적해 수출을 완료한 업체에도 물류비는 추가 지급된다.


물류비 추가 지원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산림조합중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조합중앙회 유통사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AD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단기 임산물은 9월 이후 집중 수출된다”며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가 전체 수출액 증가 효과로 이어져 임가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겟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