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추석 연휴 전날 광주서 3명 코로나19 확진
감염경로 ‘깜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29일 광주지역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30대 남성 한 명이 추가 확진돼 495번으로 분류됐다.
북구 동림동 거주자로 앞서 발생한 4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493번과 494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광주에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22일 2명 발생한 이후 7일 만이다.
확진환자 495명 중 477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3명이 사망했다. 15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총 15만258명이 검사를 받아 14만949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65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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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인 사람은 57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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