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저축은행]추석 맞아 봉사나선 업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저축은행중앙회가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중앙회는 최근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의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식료품키트를 전달했다.
식료품키트는 송편, 떡, 한과, 과일,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 총 330세대에 전달됐다.
하은수 중앙회 전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시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추석 연휴를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식료품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회는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마포구 아현노인복지센터에 후원물품을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저축은행업계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성금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원 규모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바 있다.
추석나눔 봉사한 NH저축은행
NH저축은행은 동작구 본동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맞이 나눔키트를 배달하는 '온정의 추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추석용품과 코로나19 예방물품으로 구성된 추석 나눔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동작구 관할 독거 노인 등 180여가구에 키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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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매일 체감하고 있는 요즘,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명절의 정겨운 마음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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