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성인문해교육 시화展 공모…시장상에 김영자·조선희·최순자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개최한 '2020년 대구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공모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이라는 주제를 내건 올해 시화전에는 150여 명의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학습자가 참여해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수상분야는 시장상 3명, 시의장상 3명, 교육감상 3명, 대구평생교육진흥원장상 3명이다.
시장상 수상자는 행복한학교 김영자(79, 철갑옷을 벗는 기쁨), 수성구 평생학습관 조선희(79, 그래도 봄이다),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최순자(77, 내 인생 새 출발)씨 등이다. 이 중 조선희씨는 2020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작품은 대구평생교육진흥원 온라인 시화전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대구지역 비문해 인구는 총 25만명 정도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해교육사업을 확대 추진해 문해학습자의 배움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