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불구, 안전·교통·청소·선별진료소 등 생활불편 없이 편리하게

송파구, 안전한  ‘추석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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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25일부터 10월5일까지 11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 중 귀성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공무원 등 총 250명을 투입, 주·야간으로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하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면서 생활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안전대책을 통해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운영(오전 9~오후 4시)하고 보건소 응급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 응급 진료 및 진료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역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 연휴기간 중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CCTV 통합관제센터 역시 경찰관 등 17명의 인력이 카메라 2407대를 통해 범죄·사고 등에 적극대응하기 위한 24시간 모니터링을 전개한다.


한편 시설물 안전도 챙긴다. 도로시설물, 중대형 건축공사장 등을 사전 점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긴급사고 발생 시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 교통 대책을 통해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하고 주·정차 질서 유지를 위한 대책반을 운영한다. 공영주차장 7개소(교통공원길, 위례성길, 방이습지, 로데오길, 새마을시장, 가락1·2)와 학교주차시설(문현중 외 16개교) 등을 무료개방, 주민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주민생활 지원대책도 마련했다. 노숙인 순찰·보호, 각종 위문 방문 등을 실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핀다. 또 물가안정 관리 등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 및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중 청소기동반을 운영, 주요도로 및 대로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고 민원 처리 및 쓰레기 배출 안내 등에도 대비한다.


그밖에도 코로나19 와중에 어린이 돌봄에 헌신한 지역내 371개소 2750여명의 보육교직원에게 총 8200만원 규모의 명절 휴가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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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각종 위기 상황이 지속되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면서 “구민들께서 풍요로우면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실 수 있도록 송파구 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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