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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논란..."곧 합의 도출"

최종수정 2020.09.21 19:24 기사입력 2020.09.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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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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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시의 송현동 공원화 계획을 막아달라는 대한항공의 민원을 대한항공과 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조정'을 통해 해결키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권익위는 "그동안 수차례 회의를 거쳐 당사자 간 입장을 확인하고 협의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설정하는 등 상당 부분 견해차를 좁혀 왔다"며 "조만간 합의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6월 권익위에 서울시의 문화공원 추진으로 송현동 부지 매각 작업에 피해를 봤다며 서울시에 행정절차 중단을 권고해 달라는 고충 민원을 냈다. 서울시의 '공원화' 방침으로 적정 가격에 땅을 사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어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권익위는 고충민원 건에 대해 심의·의결을 거쳐 관계 기관에 '시정권고', '의견표명'을 하거나 이해 당사자 사이 의견 조율을 통해 '조정'이나 '합의'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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