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 지역 10개 점포에서 올 추석 선물세트로 국내산 ‘프리미엄 대하 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엄 대하 세트'는 서해안에서 어획된 대하 1.6kg(18~24미)로 구성됐다. 가격은 30만원이며, 200세트 한정해 판매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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