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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추석 앞두고 ‘찾아가는 현장 행정’

최종수정 2020.09.19 20:53 기사입력 2020.09.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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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전통시장 사용기한 연장 ‘현장 접수’

장성군, 추석 앞두고 ‘찾아가는 현장 행정’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19일 장성군에 따르면 황룡전통시장 장옥 사용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부녀자와 고령자가 운영하는 1인 점포가 대다수인 상인들을 돕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70여 건의 연장 신청을 접수했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19 방역 대책 일환으로 모든 상인에게 마스크 20매씩을 배부하고, 주요 길목에 손소독제도 비치했다.


정재우 황룡시장 상인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는데 군에서 직접 찾아와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반겼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지원과 정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군유재산 임대료를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80% 감면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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