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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옴니시스템, 한국판 뉴딜 스마트산단 집중 투자 수혜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20.09.18 09:35 기사입력 2020.09.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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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하는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힌 가운데 옴니시스템 주가가 강세다.


옴니시스템은 18일 오전 9시3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4.76%(635원) 오른 3200원에 거래됐다.

스마트그린 산단은 개별기업의 스마트화를 넘어 산업단지 전체를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첨단 기지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2025년까지 3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에서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스마트그린 산단은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나는 제조업 혁신 전략이자 우리 경제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옴니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전력량계를 생산하는 원격검침시스템 전문업체다. 전자회로 설계기술, 계측유랑 정밀보정기술 등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원격검침시스템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융합한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옴니시스템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국책사업인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에 서울지역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원격검침 기술에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구축하는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사업에도 참여했다.


옴니시스템 연구소는 '스마트산단 에너지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에너지 통합관제 구축사례'에 대한 연구도 진행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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