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새 챕터 연다” 노키아 22일 예고장…10만원대 보급형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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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휴대폰의 새로운 챕터를 연다."


노키아가 오는 22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10만원대 보급형 스마트폰 '노키아 3.4', 퀄컴의 스탭드래곤 690을 탑재한 '노키아 7.3 5G' 등이 무대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스마트폰 제조사인 HMD글로벌은 영국 서머타임(BST) 기준으로 22일 오후 4시 스마트폰 출시 행사를 개최한다. HND글로벌이 이번주 발송한 초대장에는 “매우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노키아 휴대폰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데 함께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초 9월말~10월 출시가 기대됐던 노키아 2.4, 노키아 3.4 모델의 구체적인 스펙과 출시일, 가격 등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노키아 스마트폰은 과거 노키아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HMD글로벌이 개발, 위탁생산 중이며, LTE와 5G 시장에서도 이 같은 10만원대 보급형 중저가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노키아2.4는 6.5인치 디스플레이에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2·3GB RAM과 32·64GB 저장용량 등을 갖췄다. 또한 노키아 3.4의 경우 스냅드래곤 460, 3GB 램, 32·64GB 저장용량, 40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됐다. 앞서 공개된 노키아 3.4의 렌더링 이미지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 후면 디자인과 카메라 아래 지문인식 센서 등이 확인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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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은 이번 행사에서 노키아 7.3 5G모델도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키아 7.3 5G는 6.3인치 풀HD플러스 디스플레이, 후면 쿼드카메라, 스냅드래곤 690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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