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건설본부, 도로시설물 '합동정비'…424곳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 달까지 도내 도로시설물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다음 달까지 긴 장마로 인한 시설 기능 보완ㆍ유지와 겨울철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시설물 합동 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교량 407곳, 터널 14곳, 지하차도 3곳 등 도내 도로시설물 424곳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교량ㆍ신축이음과 교량 받침의 퇴적물 제거 ▲교면에 쌓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통행제한 교량에 대한 안내표지 정비 ▲차량충돌방지 시설 청소와 기능 점검 ▲터널ㆍ지하차도ㆍ터널 내ㆍ외 토사 제거와 배수구 정비 ▲고장난 등기구 등 조명시설 정비 ▲터널 비상전화와 소화전 적정비치 확인 등 기능유지 정비 등이다.

아울러 경기 남부 9개 시ㆍ군 도로점용부서와 함께 교량 하부 불법 점용시설물 점검에도 나선다.

AD

류재환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긴 장마로 인해 손상이 예상되는 도로 곳곳을 철저히 정비해 동절기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