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인력양성 사업단, 성과 평가 ‘최고 등급’
취업률 75%…전남지역 일반대학 사업단 중 최고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는 건강복지 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사업단이 2019년 성과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동신대 사회복지학과와 운동처방학과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단은 전남지역 일반대학 11개 사업단 중 가장 높은 75%의 취업률을 올리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사업에 참여한 4학년 학생 16명 중 12명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됐다. 이 같은 성과로 인해 사업단은 올해 450만 원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받는다.
동신대 건강복지 사회서비스 인력양성 사업단은 전국에서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전남지역에서 운동과 복지가 융합된 사회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 코디네이터 운영, 자격증 획득 지원,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방과 후 지도교수 특강을 진행하며 취업률 향상에 노력했다.
또 현장실습을 통한 실무능력 강화, 전문가 초청 특강, 파트너십 교육 등을 통해 전남지역 건강복지 사회서비스 분야 기업들이 원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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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사업단장은 “산업체 수요에 맞는 다양한 현장실습과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키워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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