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광주-향토업체 맞손, 남도 천일염색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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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점장 나연)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향토업체와 손잡고 남도의 천연염색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3층 특설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보성 천연염색공예관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인 ‘숨’과 손잡고 보성녹차 등 천연재료를 사용해 추출한 염료로 제작된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보성 천연염색공예관은 친환경 소재로 자연에서 색을 얻고 오색의 빛깔을 천에 입히고 각자의 개성을 발휘해 의류, 침구, 소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며 교육하는 문화공간이다.


보성군은 지난 2017년 천연염색공예관의 효율적 운영과 보성 특산품을 활성화 하기 위해 사단법인인 ‘숨’과 수탁계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 지역 천연염색의 멋스러움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별도 공간에 전시하고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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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천연 염색으로 제작된 인견 원피스를 19만8000원, 삼베 원피스 29만8000원, 생활한복 19만8000원에 판매하고 가방, 브로치, 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도 선보인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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