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어테크·디지털보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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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대표가 연임됐다.


교보라이프는 15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2년 9월까지다.

이 대표는 교보라이프 설립 추진단장과 초대 대표를 맡아오면서 국내 인터넷 보험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국내 최초로 보장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와 모바일슈랑스를 도입해 생명보험업계의 인슈어테크 트렌드를 선도했다. 또 인터넷보험 활성화를 위한 금융당국의 규제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디지털보험시장 확장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교보라이프은 상반기 25회차 계약 유지율 79.55%를 기록했으며, 금융권 최초로 오픈인증서비스를 도입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코네티컷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현지 보험사에 근무하며 보험전문가 경력을 쌓았고, 2001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상품마케팅실장, e비즈니스 사업추진단 담당 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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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13년 출범 이후로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해온 결과 성장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인슈어테크 확장과 디지털보험시장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혁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보험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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