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한성대, 81.6% 선발…적성고사 공략 유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성대학교는 전체 모집정원의 81.6%인 134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적성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단과대별로 적성고사 배점 비율이 달라 수학에 자신이 있다면 공과대를, 국어에 자신이 있다면 인문·사회과학대를 지원하는 편이 유리하다. 학생부 배점은 적성고사 점수에 비해 등급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
적성고사는 수능보다 쉬운 편이며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자체보고서'를 참고해 기출 문제를 활용하면 좋다. 국어 30문항·수학 30문항 등 총 60문항을 60분 안에 풀어야 하므로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며 인문, 사회과학, 패션, 뷰티, 공과계열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올해 신설된 자율전공인 상상력인재학부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한성대는 일부 예술학부를 제외하고 전 학부에 야간학부(과)를 운영한다.
주·야 교차수강이 가능하고 학교 생활 및 졸업 시 야간학부(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 모집단위의 경우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221명이 선발되며, 교과 비중은 줄고 서류평가 비중이 80%(학생부 교과 20%)로 확대된다. 교과 영역보다는 비교과 영역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별도의 면접고사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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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므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정확히 확인해 지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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