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특집] 숙명여대, 학생부종합 숙명인재Ⅰ·Ⅱ 구분 선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정원 내 기준 67.8%를 수시모집(2190명)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비중이 늘었다. 숙명인재전형 서류형(숙명인재I)과 면접형(숙명인재II)으로 구분 선발된다. 서류형인 숙명인재I전형은 총 423명을 서류 100%로 선발해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면접형인 숙명인재II전형은 총 230명을 1단계는 서류 100%(4배수), 2단계는 1단계(40%)와 면접(60%)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등교가 어려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진행된다.
전년도에 이어 면접 심사에서는 블라인드 면접 방식을 통해 지원자의 개인정보(성명ㆍ수험번호ㆍ출신고교명 등)가 제공되지 않는다. 지원자의 경우 면접 당일 교복 및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한 복장의 착용은 금지되며 면접 진행 시 지원자 성명, 출신고교명에 대한 언급이 금지된다. 이뿐만 아니라 부모 및 친인척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직업명, 직장명, 직위명 등을 포함한 답변 역시 금지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154명을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전형은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되고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전형이 있다. 단계별 선발을 간소화해 서류심사 100%로 일괄 합산 선발한다.
논술우수자는 총 300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하고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1문항에 답하게 된다. 자연계열문항의 경우 세부문항이 있을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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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4명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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