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 온라인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내달 19일까지 입상작 16점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제50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온라인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달 19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면서 지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사이트에 접속해 2020년 기상기후 사진전의 입상작을 관람할 수 있다.
제50주년 지구의 날 기념 온라인 사진전은 2020년 기상기후사진전 ‘날씨의 기억, 국민의 기록!’의 입상작 중 16점을 선정, 아름다운 자연환경 사진과 기상재해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는 지구의 사진을 대비시켜 기상기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전의 부제는 ‘위기의 지구, 잃어버린 보통의 날들’이다.
기상기후에 대한 관심과 흥미, 경각심을 넘어서 기상기후 ‘기록’과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억하며 실천할 수 있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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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은 “이번 온라인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휴식이 되고, 기상기후에 대한 관심과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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