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81,200 전일대비 10,300 등락률 -11.26% 거래량 518,274 전일가 9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中막혔을 때 노젓자…LS에코에너지, 희토류·HVDC 동시 가동[클릭 e종목] LS에코첨단소재, 로봇 부품 시장 첫 진출…'액추에이터용 권선' 공급 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LS비나)가 베트남 최대 규모 석유화학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4천만달러(약 475억원) 규모로 케이블을 납품한다고 15일 밝혔다.


LS비나는 베트남 남부 붕따우주 롱손(Long Son)섬에 조성되는 석유화학 건설 프로젝트에서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앞서 베트남 응이손 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서도 712억원 규모로 수주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으며 대형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S비나의 현재 전력부문 수주 잔고는 올해 1분기 705억원보다 70% 증가한 1200억원이다. 회사는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타격을 딛고 하반기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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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은 전력난을 직면하고 있어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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