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구의 이안 드레스룸. [사진=레이디가구]

레이디가구의 이안 드레스룸. [사진=레이디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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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가을 웨딩 시즌을 앞둔 혼수 시장에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온라인 가구 회사 '오하임아이엔티'의 레이디가구는 30대 신혼부부가 주요 고객층으로 형성돼 온라인을 통한 혼수 구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알망 소파, 다인 원목소파, 이안 드레스룸 등 제품은 결혼 시즌 때마다 큰 인기를 누리는데, 다인 소파의 경우 최근 1개월 간 주문액이 직전 1개월보다 30%가량 늘었다.

고급형 프리미엄 라인일수록 인기가 높다. 레이디 시그니처 시리즈 가구와 몬스터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리즈가 급 성장세다. 특히 시그니처 시리즈의 스테디셀러인 데스트라 천연 면피 소파는 최근 1개월 간 주문액이 직전 1개월보다 약 4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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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아이엔티 관계자는 "팬데믹으로 인해 결혼 일정을 연기하는 등 올해는 과거의 일반적인 웨딩 시즌의 모습과는 다르다"면서 "그럼에도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매하려는 신혼부부들의 수요가 오히려 늘면서 비대면 서비스에 강점을 가진 자사의 경우 매출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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