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 S&T그룹 회장 "코로나19 위기 패러다임 전환으로 대응"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최평규 S&T그룹 회장은 14일 창업 41주년 기념사에서 "세계대전에 견줄만한 코로나19 위기가 길어지고 있다"며 "전통적인 소통과 기업경영 방식에서 탈피해야 미래의 강자(强者)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생각과 행동의 패러다임 전환이야말로 생존을 위한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젊은 층, 선진기업은 가치관, 행동 양식의 대전환을 발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며 "변화에 늦게 대응할수록 우리 미래 경쟁력이 뒤처진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근면하고 부지런하면(勤勤孜孜), 재앙이 복으로 바뀐다(轉禍爲福)"는 경험의 교훈을 창업 41주년 메시지로 전하고자 한다"며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창조적 패러다임에 임직원 모두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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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방위산업, 플랜트 산업 등을 주력으로 하는 S&T그룹은 최 회장이 삼영기계공업사를 세운 1979년을 그룹 출발점으로 삼는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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