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차보고서, ARC어워드·비전어워드 동시 수상
연차보고서에 담긴 재무정보, 메시지 등 우수성 인정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2019년 연차보고서가 'ARC 어워드'와 'LACP 비전어워드'에서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ARC 어워드에서 온라인 연차보고서 부문 대상을, LACP 비전어워드에서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LACP 비전어워드 출품작 가운데 Top100에 선정된 한국 기업 중 인터넷 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하다.
ARC 어워드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 평가업체 미국 머콤사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로, 올해로 34년째를 맞이했다. 올해 28개국에서 1690여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LACP 비전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세계 주요 기업과 정부 기관의 연차보고서를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올해 전 세계 1000여 개의 보고서가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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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측은 연차보고서에 담긴 재무정보, 디자인, 최고경영자 메시지 등의 내용들이 주요 평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 두 어워드에서 동시 수상할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진 네이버 CFO는 "앞으로도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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