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이동거점장소·다중이용시설 집중 홍보

광주 광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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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캠페인을 송정역 등 귀성객 이동거점장소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


14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예방 등 안전문화 공감대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 SNS,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발생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주택용화재경보기와 초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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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서장은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8년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다른 화재에 비해 2.5배가 높다”며 “우리 집 안전지킴이가 돼 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더 이상 미루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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