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고경표가 밝힌 대학 동문 "류혜영·BTS 진 그리고 혜리"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아는 형님' 배우 고경표가 대학 동문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의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고경표가 출연했다.
이날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이후 학교에 갔을 때 들은 말은?"이라고 문제를 냈다.
이에 고경표는 "사진 찍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옆에 있던 사람이 한 말이다"라면서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은 동문이 아니고, 옆에 있던 사람은 동문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아가 고경표는 "정답은 '나중에 찍어 쟤 내일 와도 있어'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고경표는 같은 건국대학교 영화과 출신 연예인에 대해 "안재홍, 류혜영, 혜리도 동문이다. 방탄소년단 진도 우리 과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서현은 판교 신혼부부 비하인드를 말했다. 그는 "어떻게 된 거냐면 나도 이 얘기를 소녀시대 언니들이 단톡방에서 얘기해서 알게 됐어. 내가 인스타 라이브를 촬영장에서 잠깐 한 적이 있었어"라고 운을 뗐다.
나아가 "짧게 나갔는데 판교쪽 신혼부부 같다고 하셨어"라며 "그게 우리의 애칭이 됐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서현은 고경표에 대한 감사함을 밝혔다. 그는 "오빠를 파트너로 만난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며 "경표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서현은 "나는 파트너니까 더 챙겨줘서 고맙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서현은 아직도 소녀시대 멤버들이랑 친하냐"고 물었다. 강호동은 "고경표 앞에서 소녀시대 얘기하면 안 된다. 기사 봤는데 고경표가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로 윤아를 꼽았더라. 서현 실물에 실망한 거냐"고 놀렸다.
곧바로 고경표는 "그땐 서현을 보기 전이었다. 지금은 서현이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윤아는 이제 별로냐. 감자별루 별루"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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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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