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정부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4차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정상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국무조정실 차장, 청와대 경제수석, 금융감독원장, 산업은행회장,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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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채권단은 금호산업-HDC 현대산업개발 간 아시아나항공 M&A 무산에 대비한 조치 방안을 보고했다. 기재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영업 및 재무상황이 어려워지는 등 항공산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M&A 종결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면서 "채권단은 금일 회의에서 향후 M&A 무산에 대비한 시장안정화 조치 등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 추진방안을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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