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영찬 '드루와게이트'…국감 통해 낱낱이 밝힐 것”
"흐지부지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뉴스 편집 압박 문자'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알고리즘의 위력인가”라며 “오늘도 검색하면 넘쳐나는 윤영찬 뉴스가 포털 전면에서 왜 벌써 사라졌나”라고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것이 이른바 드루와게이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이번 윤 의원 파문이 문재인 정권의 포털 검열과 언론 통제 집착의 방증이라고 본다”며 “차마 숨기지 못한 못된 습관이 이른바 드루킹 아니 드루와게이트로 툭 터져 나온 것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배 원내대변인은 “여권의 기도대로 이번 사건을 흐지부지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대형 포털사 출신 인사들을 기용한 문재인 정권의 여론조작, 그들만의 알고리즘의 실체를 낱낱이 밝히고 국민들께 소상히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