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서이엔지, ‘2020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굴 패각 처리 및 전기 생산 시스템’ 개발 아이템 호평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한국고서이엔지가 10일 ‘2020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했다. 오른쪽 인물은 이창배 (주)한국고서이엔지 대표.(사진=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AD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 ㈜한국고서이엔지가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하는 ‘2020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의 사업화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고서이엔지는 2020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 선발돼 굴패각 칼슘 루핀 공정으로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잔류 탄산칼슘을 활용해 칼슘질 천연비료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최우수상 수상을 통해 상금 500만원과 함께 창업 컨설팅 지원,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대출 우대보증상품 지원, 해양펀드 및 수산펀드와의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이동형 센터장은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초기 창업기업이 정부의 콘테스트에 입상해 더 구체화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결될 경우 좋은 기회가 된다”며 “보육 기업들이 다양한 정부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고성능 장비 도입을 할 수 있도록 센터가 허브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