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내년도 군정업무계획 효율적 예산편성” 강조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창의적 시책발굴 등 당부
조근제 함안군수는 10일 개최된 연석회의를 통해 내년도 군정업무계획 효율적 예산편성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한 창의적 시책발굴 등을 주문했다.(사진=함안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조근제 함안군수는 10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9월 연석회의를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각 부처 공무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조 군수는 “미래지향적 군정업무계획수립과 효율적 예산편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군수는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의 수요가 높은 사업을 잘 반영해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건설의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살림살이 6000억원 시대에 진입한 것을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편성을 두고 각종 사업에 사용될 재원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잘 사는 선진농업, 행복한 복지실현,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중심으로 우선순위와 규모 등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이 높아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청렴도 향상과 적극 행정 추진에 대한 당부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도 강도 높게 주문하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멈칫하는 순간, 순식간에 추격당한다…삼성·하이...
마지막으로 최근 집중 호우와 태풍 등 기상변화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예방 활동, 안전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으로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