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close 증권정보 000250 KOSDAQ 현재가 405,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50% 거래량 183,378 전일가 39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에 대해 유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은 유지했다.


삼천당제약은 1943년에 설립돼 국내 안과전문제약사로 자리잡았다. 2016년 글로벌제네릭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 바이오시밀러 공동개발(일본), 혁신의료기기(무체혈혈당측정기) 개발 등 신규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형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월 일본 SENJU제약과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 3월 글로벌제약사(M사)와 사전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7월말 VR시스템으로 공장실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최종계약서 일부 조건조율단계로 양측 합의안 도출 시 본 계약 체결완료 전망"이라고 말했다.

AD

그는 "삼천당제약은 2016년부터 체결한 제네릭의약품 수출계약은 이익배분제(Profit Sharing) 구조로 고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전 품목이 등록 마무리되는 2022년의 경우 수출로 매출액 1878억원에 1365억원의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으로 미국은 국내대비 동일 안과의약품 가격이 17~70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수입 파트너사의 수익 공유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