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 3명 추가 확진 … 경산·경주·고령지역
8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36명
국회를 출입하는 한 언론사 취재기자가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의원회관 6층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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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유입 사례로 3명 추가 확인됐다.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거쳐 입국한 20대 우즈베키스탄인이 무증상으로 경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엄마와 함께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러시아 국적 어린이가 무증상으로 경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7일 확진됐다. 어린이의 엄마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령에 사는 40대 남성은 인도 출장 중에 감기증상으로 지난 6일 인천공항을 거쳐 입국한 뒤 고령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7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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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436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3명 퇴원하면서 1336명,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58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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