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주진서 독주회 '드뷔시·라벨·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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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피아니스트 주진서가 오는 13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 '그 순간(the moment)'을 개최한다.


주진서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 기악과 피아노 전공 학사 및 동 대학원 석사를 전액장학생으로 졸업했다. 이후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돼 최고연주자학위를 취득했다. 피아노학회 콩쿠르 1위, 한독브람스협회 콩쿠르 2위, 아메리칸 프로티지 국제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했다.

주진서는 이번 독주회에서 드뷔시의 전주곡 2집 중 5번 '히드가 무성한 황무지(Bruyeres)'와 12번 '불꽃(Feux d'artifice)'을 연주한다. 이어 드뷔시 '영상 1집(Image I)'의 3곡 '물에 비친 그림자(Reflets dans l'eau)', '라모를 찬양하며(Hommage a Rameau)', '움직임(Mouvement)'을 들려준다. 세 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라벨의 '소나티네'와 쇼팽의 '판타지', '발라드 1번'으로 연주를 마무리한다.


주진서는 현재 수원대학교와 대학원 객원교수, 선화예중, 인천예고, 충남예고, 계원예고, 수원대학교 음악캠프 교수진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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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조인클래식이 주최하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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